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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트윈 첫 번째 자문 MP 개시

포트윈투자자문-한화자산운용, 12일 협약 후 첫 번째 자문 MP 개시 “목돈운용솔루션 선보여”




최근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가 우후죽순 출시되고 있다. EMP펀드는 전체 자산의 50% 이상을
상장지수펀드(ETF)나 상장지수증권(ETN)으로 운용하는 펀드다.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며, 자산 배분이
쉽고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렇지만 어떤 테마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이고, 상품에 따라 운용 방식이 달라 시장 상황과 부합하는
유형을 선택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이 연장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해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려는
이들이 속속 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포트윈투자자문(대표이사 이희성)’이 지난 12일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용현)’과 정식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첫 자문M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시장의 변화와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화자산운용은 포트윈투자자문에
시장 분석, 종목 선정 등 투자자문을 제공하고 포트윈투자자문은 이용객의 재무상태를 반영한 자산배분과
모니터링 전략을 계획한다.

포트윈투자자문은 투자자문업 활성화에 따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기자본 1억원인 투자자문업 라이선스를 최초로
인가받은 국내 1호 투자자문(FA)이다. 생애설계 자산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생애설계를 기반으로 인생 전반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문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현재와 미래의
재무상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지능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재무계획 조정 및 자산배분과
상품구성을 실행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해당 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300억여 원의 투자자문 예치금을
확보해 기업 자금운용자문 및 개인 자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법인자금 및 고액자산 자문을 위한 ‘포트윈목돈운용솔루션(월지급형)’을 론칭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월배당 EMP 구성에 대한 자문은 한화자산운용 ETF운용팀 남용수 팀장이 직접 담당한다.

월배당EMP 자문 솔루션은 매월 배당을 주는 ETF를 선별해 원본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배당 수익률을 3%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월 정해진 금액을 환매해서 나눠주는 월지급식 펀드와 달리 매월 배당을 주는 자산에 투자한다.

이 덕분에 보유 자산을 매매할 필요가 없어 저점 매도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원본액은 분류 과세돼
종합소득세에 포함되지 않고 배당수익 부분만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돼 세금 면에서도 비교적 유리하다.

한화자산운용 남용수 팀장은 2차로 제공되는 포트윈자산증식형 MP에 장착될 메가트렌드 EMP에 대해 포트윈투자자문의
중장기 생애목적자금에 맞는 해결안으로 예고했다.

남 팀장은 “주식 투자의 핵심은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종목을 꾸준히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다. 글로벌 메가트렌드 EMP는
향후 10년간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 분야 중 기술(5G, A.I, 소재), 기후(수소, 신재생에너지),
인구(바이오인포메틱스, 밀레니얼 소비), 사회(ESG, 정부지출) 부문에 투자 종목들을 담은 ETF에 분산 투자하는 EMP를 자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트윈투자자문의 모회사인 스타에셋컨설팅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국내 1호 투자자문사인 ㈜포트윈투자자문을 인수한
스타에셋컨설팅은 경영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창업부터 성장과 도약, 그리고 엑시트까지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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