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자산관리 전문회사 스타에셋컨설팅(대표 이희성)이 치킨 프렌차이즈 노랑푸드(대표 김장윤)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스타에셋컨설팅 관계자는 “노랑통닭의 본사 노랑푸드가 가맹점들의 발전 도모와 수고를 덜어주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치열한 치킨 프렌차이즈 업계에서 불과 3년 만에 최상위에 오른 노랑푸드의 획기적인 정책 중 하나로 가맹점주의 수익창출과 재무건전성, 합리적인 경제적 자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에셋컨설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가가 아니면 힘들 수 있는 세무, 노무, 법률, 자산관리 등 종합컨설팅을 객관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자체적으로 재무 및 리스크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발전은 물론 장기적으로 회사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세무법인, 법무법인, 노무법인 경제연구소 등과의 자문 협력으로 고급 정보를 공급받고 있어 스타에셋컨설팅의 긍정적인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스타에셋컨설팅은 법인 컨설팅은 물론, 개인 컨설팅, 부동산 컨설팅, 창업 프렌차이즈 컨설팅 등 각 분야별 맞춤 솔루션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개인 컨설팅의 경우 라이프 싸이클에 따른 5대 자금 해결을 비롯해 목적자금, 부채상환, 투자분석, 리스크 관리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