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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전문 컨설턴트

STAR ASSET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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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hise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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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컨설팅,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
보도자료
스타에셋컨설팅,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
경영컨설팅 전문 기업 스타에셋컨설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적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되어 온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자금지원, 기술지원, 창업교육을 포함해 최근에는 마케팅 분야까지 확장되어 중소기업이 매체 홍보를 저렴한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계자는 "스타에셋컨설팅은 평균 매출액 120억 이하의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의 지원을 통해 최대 5천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경영자문, 투자컨설팅, M&A컨설팅, 프랜차이즈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F&B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년간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에셋컨설팅은 중소기업에게 보다 품질 높은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비용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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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전문  ‘스타에셋컨설팅’  부산지사 설립
보도자료
경영컨설팅 전문 ‘스타에셋컨설팅’ 부산지사 설립

‘스타에셋컨설팅’이 부산지사 설립을 알렸다.

스타에셋컨설팅은 2016년 본사 및 일산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경영컨설팅 업종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의 정량적 및 정성적 건정성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몇 년간은 가맹본사 프랜차이즈 산업군에 대한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3년 3월에는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 부서가 출범했다.

이어 이번 2023년 2분기 시작점에 부산지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경북 경남권 등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조 기업 및 f&b 프랜차이즈 기업의 컨설팅을 보다 더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스타에셋컨설팅은 경영자문, 경영컨설팅, 투자컨설팅, M&A 컨설팅 등 컨설팅 영역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F&B 시장에서의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보다 더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100% 실무 노하우가 중요한 프랜차이즈 컨설팅의 특성상 경영자문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부산지사 설립을 알린 스타에셋컨설팅은 “고객사의 성장 그리고 고객사의 활로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스타에셋컨설팅의 자부심”이라며 “국내 최고를 넘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21세기 기업성장의 가장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전략의 개발은 물론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린다. 특히 스타에셋컨설팅만의 새로움과 탁월함, 시너지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 최고의 가치를 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빌리어즈(https://www.thebilliar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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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스타에셋컨설팅과 상생성장 위한 MOU 맺어
보도자료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스타에셋컨설팅과 상생성장 위한 MOU 맺어

[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외식전문기업JK(공동대표 김태훈, 전민호)의 숯불치킨 대표브랜드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이 스타에셋컨설팅(대표 이희성)과 14일 ㈜외식전문기업JK 부산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가맹점과 상생성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금번 협약식에는 ㈜외식전문기업JK 김태훈, 전민호 공동대표와 스타에셋컨설팅의 이희성 대표가 자리했으며, 이 자리에서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브랜드가 가맹점과 함께 상생성장을 할 수 있도록 스타에셋컨설팅과 긴밀한 업무진행 및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은 매콤 달콤한 숯불양념구이를 필두로 감칠맛과 육즙이 살아있는 숯불치킨과 바삭한 후라이드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으로 소비자에게 어필되며 가맹점 출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 한 해에만 100여개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현재 230호점까지 계약 완료 및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식약처에서 실시한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사업에 전 매장이 참여하면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브랜드로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

외식전문기업JK 전민호 대표는 “꾸브라꼬 본사는 가맹점주의 배달 권역 보호, 원가율 40%초반 형성 등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내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으로써 금번 스타에셋과 업무협약을 통해 가맹점들과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맛과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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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컨설팅, 웰푸드컴퍼니 곱분이곱창과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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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컨설팅, 웰푸드컴퍼니 곱분이곱창과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
㈜웰푸드컴퍼니 ‘곱분이곱창(대표 홍승희)’과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스타에셋컨설팅㈜(대표 이희성)’은 3월 5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웰푸드컴퍼니는 장기화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곱분이곱창의 가맹점주를 위한 재무와 세무, 노무와 법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그에 따르는 비용 일체를 지불하기로 약속했다.

㈜웰푸드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가맹점주들이 혼자 고민할지 모르는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에 본사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곱분이곱창은 숯불직화곱창 메뉴를 필두로 돼지곱창을 새로운 맛과 분위기에 맞게 재해석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2018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후 3년만에 최근 가맹 100호점 개점을 돌파했다. 특허 출원된 자체 개발 곱창소스와 직화 메뉴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유망 외식프랜차이즈로 떠올랐다.

스타에셋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곱분이곱창의 성장세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세무법인과 법무법인, 노무법인 경제연구소 등과 자문 협력을 통해 곱분이곱창의 가맹점주에게 세무 및 노무, 법률 및 자산관리 등 종합컨설팅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식을 전한 스타에셋컨설팅㈜은 법인 컨설팅은 물론 부동산 컨설팅과 창업 프랜차이즈 컨설팅 등 각 분야별 맞춤 솔루션으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 컨설팅의 경우 자회사인 ㈜포트윈투자자문을 통해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5대 자금 해결을 비롯해 목적 자금과 부채 상환, 투자 분석, 리스크 관리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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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컨설팅, ‘큐캐피탈-코스톤 노랑통닭 인수’ 매각주관사로 거래 종결 성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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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컨설팅, ‘큐캐피탈-코스톤 노랑통닭 인수’ 매각주관사로 거래 종결 성사해

경영자문 전문 회사인 ‘스타에셋컨설팅(대표 이희성)’은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의 매각주관사로 거래 종결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이로써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과 코스톤아시아는 노랑푸드 지분 100%를 최종 인수하며 ‘새 주인’이 될 절차를 전부 마쳤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큐캐피탈과 코스톤아시아는 노랑푸드 지분 모두를 700억 원에 인수키로 하고 잔금을 납입했다. 인수를 마친 두 GP는 본격적인 밸류업 작업과 함께 공동 경영에 나설 방침이다.


노랑통닭 운영사인 ‘노랑푸드’는 지난 4월 스타에셋컨설팅을 매각주관사로 지정하고 외부 투자유치를 추진했다. 그 뒤 9월경 큐캐피탈과 코스톤아시아를 대상으로 구주 100%에 대한 지분 거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일전에 여러 인수 및 투자 구조가 거론됐던 가운데, 경영권을 포함해 지분 전체를 인수하기로 결정됐다.

딜 구조는 노랑통닭을 지배하는 특수목적법인(SPC)에 코스톤아시아가 중순위와 후순위 에쿼티로 각각 150억 원, 100억 원, 큐캐피탈은 후순위 지분에 150억 원을 각각 출자했고 두 GP는 각자 보유한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투자금을 마련했다. 잔여 300억 원은 유안타증권으로부터 인수 금융을 제공받았다.

노랑통닭은 지난 2019년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점 수 기준 15위(35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2009년 부산에서 1호점을 낸 뒤 2010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2017년에는 본사를 서울로 이전했다. 100% 무염지 냉장닭만을 사용한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저염치킨’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18년부터 점포 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증가한 점포 수에 걸맞게 매출 또한 2017년 150억 원에서 2018년 399억 원, 지난해 502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업계는 이미 노랑치킨이 업체 간 경쟁 심화에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점, 코로나19 사태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하는 점 등을 향후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작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70억~8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스타에셋컨설팅은 중소기업을 전문으로 경영자문 등 종합 법인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창업부터 성장과 도약, 그리고 엑시트까지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원스톱 해결안이 가능한 전문가 플랫폼을 완성했다.

근래에는 자회사로 대한민국 1호 투자자문사인 ㈜포트윈투자자문의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어 차후 기업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에셋컨설팅과 포트윈투자자문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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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사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87-13외 1필지북부산새마을금고회관 901호, 9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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